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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남도는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일~26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합니다.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청년이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~5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매월 10~30만 원의 장려금 및 이자를 지원해 주는 자산형성지원사업 중의 하나입니다.
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.
경상남도는 올해 141억 원을 투입하여 약 1만 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이 빈곤층으로 하락하는 것을 예방하고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.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"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목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열심히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이 스스로 자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."라고 밝혔습니다.
자격여부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시·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, 복지로, 보거복지부 콜센터(☎129)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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